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쌍호무늬 자수흉배 직소퍼즐

  조선시대에는 신분에 따라 착용할 수 있는 복식의 종류와 옷감의 종류,색,문양,장식 등에 차이가 있었다. 신하들에게는 관직과 등급에 따라 수실과 문양에 차이를 두어 수놓은 흉배와 후수를 하사하였다. 쌍호문 흉배는 무관 당상관이 착용했던 흉배로 중앙에 태극을 사이에 두고 두 마리의 호랑이를 배치하였다. 호랑이의 눈은 징금수, 배 바닥과 꼬리에는 새털수를 놓아 생동감 있게 표현하였다. (발췌 “아름다운 궁중자수”, 국립고궁박물관  전시도록, 2013년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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